테크노전자

이름	최종환	날짜	2005-08-30 16:27:53	조회	502

제목	기도하는 마음으로

하늘을 우러러 보아도 한점의 부끄럼이 없는 내부모에게도 누가되지 안흔 자식에게 거울이 될 수 있는 세상을 살아 왔는지 흐르는 세월의 유랑속에서 조용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반성을 해 봅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, 나를 바라보는 집사람의 마음을 이해 하지 못하고 괜한 짜정을 부린 어리석을 반성해봅니다 나의 어리석음으로 명예를 더럽히는 행동을 하지 않고, 자식과 부모에게 거울이 되도록, 기도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해봅니다 내 한계를 넘어서, 도전하는 심정으로 해봅시다 지금의 어려움과 고통 보다, 내일의 밝은 세상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고, 좋은 결과를 위하여 다리고, 달려 봅시다 2006년의 새해 아침이면 내 인생도 바뀔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2005년을 도전해 봅시다